2025. 12. 30. 최신 업데이트
2026년형 전세사기 수법 10가지와
전문가의 완벽 방어 체크리스트
"설마 내가 당하겠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법률 전문가 자문과 HUG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년 최신 사기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공개합니다.

📱 계약 전 3분 자가 진단
계약하려는 집이 안전한지,
아래 항목을 터치하여 점검해보세요.
⚠️ 위 항목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계약을 멈추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Part 1. 진화하는 사기 수법 (1~4)
깡통전세 (Gap Investment)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거의 없는 매물을 이용합니다. 집값이 조금만 떨어져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 방어법: 전세가율 70% 이하 매물만 안전합니다. KB시세와 국토부 실거래가를 반드시 교차 검증하세요.
신탁 부동산 사기
소유권이 '신탁회사'에 넘어간 집을 원래 집주인인 척 계약하는 수법입니다. 등기부등본 '갑구'에 '신탁'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집주인은 권한이 없습니다.
🛡️ 방어법: 신탁원부 발급 필수. 신탁회사의 동의서 없이는 계약 무효입니다.
대항력 발생 시차 악용
전입신고 효력이 '다음 날 0시'에 발생하는 점을 악용, 계약 당일에 대출을 실행하고 근저당을 잡아버립니다.
🛡️ 방어법: 특약사항에 "잔금일 다음 날까지 등기부등본 상태를 유지하며, 위반 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조항 명시.
이중 계약 (중복 계약)
하나의 매물로 여러 세입자와 동시에 계약하거나, 월세 계약 권한만 있는 관리인이 전세 계약을 맺고 보증금을 가로챕니다.
🛡️ 방어법: 집주인 대면 계약 원칙. 계좌 이체는 반드시 소유자 명의 통장으로만 진행.
Part 2. 법망을 피하는 지능형 수법 (5~7)
🚨 2024-2025 급증: 바지사장 & 세금 체납
| 구분 | 위험 요소 | 확인 서류 |
|---|---|---|
| 바지사장 | 노숙자, 신용불량자 명의로 소유권 변경 후 잠적 | 등기부등본 (최근 소유자 변경 이력) |
| 조세 채권 | 집주인의 밀린 세금이 보증금보다 먼저 변제됨 |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 |
전문가 코멘트: "계약 직전 집주인이 변경된다면 100% 의심해야 합니다. 잔금 치르기 전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 A씨)
불법 건축물 (근생 빌라)
'근린생활시설'을 주거용으로 속여 팝니다. 전세대출이 불가능하고 보증보험 가입도 거절됩니다.
전세대출 작업 대출
허위 재직증명서 등으로 대출을 받게 유도한 뒤, 수수료를 챙기고 사라지는 브로커 조직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모 사기
믿었던 중개사가 사기단과 한패인 경우입니다. 중개사가 "보증금 전액 보장" 각서를 써준다고 해도, 법적 효력이 없거나 중개사가 폐업하면 휴지 조각이 됩니다.
👉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등록된 중개사'인지, '정상 영업' 중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Part 3. HUG 안심전세 앱 활용법
🏛️ 국가가 보장하는 '안심조회' 서비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심전세' 앱을 사용하면 집주인의 악성 임대인 등록 여부, 세금 체납 여부, 적정 전세 시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세 조회: 빌라, 오피스텔 적정 시세 판별
- 집주인 조회: 악성 임대인 명단 공개
- 자가 진단: 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즉시 확인

Final. 요약 및 전문가 체크리스트
🛡️ 계약 전 필수 5대 원칙 (Golden Rules)
- 시세 확인: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70% 이하인가?
- 서류 확인: 등기부등본(말소사항 포함), 건축물대장, 납세증명서
- 소유자 확인: 신분증 진위 여부 (정부24 앱 활용)
- 특약 넣기: "전입신고 다음 날까지 권리 관계 유지 조건"
- 보증 가입: 잔금 즉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 가입 신청
※ 본 콘텐츠는 2025년 12월 30일 기준 법령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기 유형은 계속 진화하므로, 계약 시점의 최신 법률 정보를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